Emoo'u, 여기는 나의 집이 아니다 출시 됨 2026-10-21 is a story that falls under the 다큐멘터리 category. Movie Story "‘emoo'u’는 대만 원주민 쩌우족의 언어로 ‘나의 집’을 뜻한다. 2009년 태풍 모라꼿이 아리산 산메이 마을을 덮치면서 도로와 다리, 집들이 파괴됐다. 이 다큐멘터리는 과거와 현재의 영상을 통해 재난 이후 마을이 다시 세워지는 과정을 기록한다. 당초 정부는 위험 지역 주민들을 산 아래 영구주택으로 이주시킬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은 결국 마을에 남을 수 있게 됐고 2011년 마을 안의 보다 안전한 부지에 새로운 영구주택이 완공됐다. 새로운 동네에서도 사람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도시에서 빵을 파는 차가 찾아오는 등 일상은 계속됐다. 어머니에게 새집은 새로운 출발이자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집이었다. 하지만 감독에게 그곳은 집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행복했던 어린 시절과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모두 옛집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후 이모가 옛집을 낯선 사람에게 임대하면서 감독은 더 이상 그곳으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