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수첩 Season 1 삽화 1485 1485 . 통일교 2부 - 신(神)개념 정치동맹 ( Air Date 2025-11-25 ) 유형 category. Overview "지난 11월 7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김건희 여사, 통일교 핵심 간부들을 정당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 신도 2,400여 명의 조직적 당원 가입과 억대 정치자금 로비 의혹이 드러났다. 막대한 자금력과 인력 동원으로 이루고자 했던 그들의 목표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 PD수첩 >은 통일교와 정치권 사이에 맺어진 ‘정치동맹’의 실체를 추적했다. ■ 통일교의 ‘정교유착’ 전략, 윤석열 정권에서 완성됐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는 반세기 넘게 국내외 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1960년대 문선명 총재는 미국으로 건너가 닉슨·아이젠하워 등 전·현직 미국 대통령들과 접촉하며 영향력을 넓혔다. 이러한 흐름은 2대 한학자 총재 시대에도 이어졌다. 통일교 주관 행사인 ‘월드 서밋 2022’에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등장했고,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관련 행사에는 현직 국회의원들의 축전이 이어졌다. < PD수첩 >은 통일교와 윤석열 정권 사이에 오간 ‘거래’의 실체를 파헤쳤다. ■ 통일교의 ‘국회 진출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었나 특검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지하는 김기현 당시 당대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 대가로 통일교에 정책 현안 지원과 비례대표 의석을 약속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 통일교의 정치권 침투 노력은 단발성 시도에 그치지 않았다. 통일교는 지난 2003년 '가정당'을 창당하며 국회 진입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낮은 득표율로 사라졌던 ‘가정당’은 다른 형태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는 걸까? < PD수첩 >은 통일교가 정치권과의 유착을 넘어 정치권 진입을 시도한 정황을 취재했다. 70여 년의 역사의 통일교, 정치권에 내린 뿌리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 있는 것일까?".